[전체] 자기딸도 서슴없이 협박하는 무서운 여자 공난숙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차정원을 보고 폭주하는 찐영채

여기저기 설치고(?)다니는데 이전에 부리고 있는 점쟁이에게 찐영채가 집안을 말아먹을 아이다?라는 말을 듣고 영 찜찜했던공난숙은 결국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네요.

진세훈앞에서도 얘는 내 딸 흉내내고 다니는 차정원이라고 하고 뺨도 때리고 일을 파토내면 너도 가만두지 않는다고 협박을하네요

무서운 여자에요 ㄷㄷㄷ

자기딸도 서슴없이 협박하는 무서운 여자 공난숙자기딸도 서슴없이 협박하는 무서운 여자 공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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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공난숙, 아주 대단한 여자에요. 돈만 아는 냉혈한 같았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자기딸도 서슴없이 협박하는 엄마 공난숙 무서워요
  • 건강걸음
    공난숙은 무엇 때문에 가짜 딸까지
    내세워 건향그룹과 사돈을 맺으려 할까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공난숙, 이상한 여자에요. 친딸을 대하는 행동 이해불가에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상황 상 거짓말을 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딸이 너무 말을 안 듣기는 해요 
  • 미내
    못된 엄마예요 ㅡㅡ 영채 불쌍
    저런엄마 밑에서 사느니 혼자살듯
  • 변치않는멜론V208459
    그래야 독기 가득하죠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공난숙 자녀로 사는 것도 쉽지 않겠어요 진짜 무서운 엄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