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노민구에게 찐영채 잘 보살피라고 하는 공난숙 뭔가 웃겼어요

노민구에게 찐영채 잘 보살피라고 하는 공난숙 뭔가 웃겼어요

노민구에게 찐영채 잘 보살피라고 하는 공난숙 뭔가 웃겼어요

노민구에게 찐영채 잘 보살피라고 하는 공난숙 뭔가 웃겼어요

 

노민구를 데려와 역시나 협박하는 공난숙이네요

근데 웃긴 제안(?)을 하네요ㅋㅋㅋ

노민구 찐영채 박경신 셋이서 정신 사납게(?) 따로 있지 말고 그냥 한데서 모여살라곸ㅋㅋ

노민구에게는 네가 살림...청소 빨래 밥 다 하고 영채도 좀 케어하라고 하네요

웃을 장면은 아닌가?싶었는데 좀 웃겼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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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빛나는오렌지U46343
    노민구에게 영채 잘 보살피라고 하는 공난숙 
    웃기는 엄마 입니다
  • 건강걸음
    딸을 남자 둘과 같이 살게 하다니
    공난숙도 참 대단한 여자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공난숙 행동도 도저히 이해 가지 않아요.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해도 딸을 이상한 남자들과 살라고 하는것은 아닌것 같았어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갑자기 돈 값 하라는 말을 정말 웃겼네요 
    저도 이거 보면서 너무 웃겼어요
  • 미내
    공난숙 참 못된 엄마예요..
    화장도 진해서 더 무서버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이름도 다들 독특하네여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진짜 웃기네요 엄마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