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가 결국 공여사가 시키는대로 찐 차장원에게 주영채로 살라고 하네요! 병원에 가둬두고 말 들어야 나오게 해줄라고 하는지 가족인데 다들 너무 하네요 ㅠ 다시 차정원으로 살수 있게 자리 위치 다 돌려 준다고 하지만 언젠지 약속하지는 못하고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