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채가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게 속 뒤집는 느낌이 있어요

영채가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게 속 뒤집는 느낌이 있어요

 

 

영채가 정원이 찾아와서 붙었다면서 자랑하듯 하면서 대화마다 비꼬는게 답답했어요

정원입장에서는 축하해주면서도 계속 무시당하는 느끼밍었을듯

 

가장 결정적이었던게 가방 던지는데 

영채가 세탁소집 딸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고 

정원이 깍아내리는거 너무 잘하는데 너무 서러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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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뜨거운체리W116946
    영채는 말을 정말 얄밉게 하지요. 상대방 배려는 전혀 하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말을 합니다.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남의 디자인 도둑질해놓고 뻔뻔했죠.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게 된 진짜 주영채네요.
  • 건강걸음
    주영채의 이런 사람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결국 정원이에게 자기 인생은
    뺏기게 되죠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얄밉게 말해요 아주 밉상이예요 
  • 카리스마미어켓
    영채가 정원에게 비꼬는 말 할 때마다 답답해져요. 둘 관계가 이렇게 꼬여가는게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