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영채가 차정원 되기를 강요당하네요

영채 엄마가 영채가 사람 죽였다고 병원에 가두어두고 병원 나오고 싶으면 차정원이 되라고 하네요

그런 마음 먹기 전에는 나올 생각 말라고 오빠가 전하는데 영채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어 하는군요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군요

주영채가 차정원 되기를 강요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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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주영채 인생이 이상하게 되어 버렸지요. 점점 더 황당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즐거운사자K125300
    영채 헛짓 안하게 하려고 일부러 문경신 안죽었는데 죽은것으로 속였나봐요;;;;
    영채네 엄마는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 포근한꽃바늘J125577
    영채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을 거같아요
  • 밝은펭귄M117002
    공난숙 정말 이상해요. 주영채도 제발 좀 인성 개조 좀 하고 바른 사람되면 좋겠어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그런데 참 모든 일들의 원인이 결론적으로는 다 주영채 본인의 업보긴해서 
    뭐라 할말이 없어지는...
    근데 엄마도 참 독하긴하구요 
  • 건강걸음
    공난숙 재벌가와 사돈 맺기위해
    참 별 짓을 다하네요 무서워요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친엄마인데 말도 안되요 영채가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영채가 차정원 되라고 강요받는 상황 진짜 충격이에요. 앞으로 두 사람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진짜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