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채 엄마가 영채가 사람 죽였다고 병원에 가두어두고 병원 나오고 싶으면 차정원이 되라고 하네요 그런 마음 먹기 전에는 나올 생각 말라고 오빠가 전하는데 영채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어 하는군요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