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혜라에게 복수를 시작한 진짜 차정원

혜라에게 복수를 시작한 진짜 차정원

본격적으로 복수를 시작한 정원이예요 엄마 혜라의 옷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았고 이를 야단치던 순간에 진회장이 들어왔어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말하는 정원이네요 울먹이며 방으로 들어온 정원을 본 세훈은 혜라에게 마음에 들어한 척 한거냐며 실망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가족들이 서로 분노하는 모습을 들은 정원은 가족에게 버림받아서 그 아픔이 뭔지 알게 해줄거라며 다시 복수를 다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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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즐거운사자K125300
    너무 티나게 복수를 시작한 정원이...
    뭔가 병맛인데 아직도 좀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