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국 영채가 정원의 삶으로 살기로 했네요

결국 영채가 정원의 삶으로 살기로 했네요

정원이와 세훈이가 신혼여행 후 난숙의 집으로 인사 온 날 영채가 집으로 왔어요 야박하게 정신병원으로 가라며 나가라는 난숙을 뒤로 하고 정원이가 영채에게 할말있으면 하라고 얘기합니다 그러자 영채가 무릎을 꿇고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정원이 행세하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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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즐거운사자K125300
    ㅎㅎ 이 장면 완전 황당했다는.. 큰소리 빵빵치더니
    갑자기 무릎꿇기 시전;;; 드라마가 뭐 선한역이 하나도 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