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채가 정원이에게 공난숙을 엄마로 둔 삶을 살아보라고 경고하네요 주영채는 공난숙의 아바타라고 하면서요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그동안의 드라마를 보고서는 단박에 알 수 있었어요 영채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네요 이에 정원은 본인이 바꾼다고 온전한 주영채로 살아갈거라며 대답합니다
둘의 삶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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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즐거운사자K125300
영채도 보면 특이한 캐릭터예요.. 엄마를 그렇게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거스르는 것도 웃기고
사고는 겁나 치고 다니면서 피해의식 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