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주영채(차정원)의 전화를 받고 심란해진 한혜라네요. 마침 방에 들어온 찐주영채에게 일부러 옛날일에 대해 물어보는데 거짓말로 물어봐요 어릴 적 사연 따위 알 일 없는 찐주영채는 능청맞게 거짓말인지도 모르고 대답을 하네요. 알면알수록 아귀가 점점 들어맞지않는다는것을 드디어 깨달은 한혜라에요 찐주영채에게도 차가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