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장이 윤민정 과장을 따로 불렀네요.
한혜라가 가지고 있는
진태석회장이 차정원과 옥상에서 나누었던 대화가 녹음된 파일을 가져오라고
차기검 살인 자백과 차정원을 옥상에서 밀어버리는 목소리가 담겨있죠.
역시 윤비서는 진회장의 끄나풀이었네요.
두 사람의 인연은 25년 전 부터 시작됐네요.
과거 윤민정이 영순언니가 목숨을 건 선택을 한다고
진대표에게 가고싶은 마음을 스스로 용서할 수 없어서
교통사고를 내서 죽는다면 그 죗값이고
살아 남는다면 수아(정원)까지 버리고 진대표에게 가겠다
이 사실을 진태석한테 이야기해줬죠.
결국 진태석 회장은 이때
윤비서가 매수한 교통사고 트럭기사에게
한혜라를 살리게 만들었죠.
그 이후에도 한혜라 몰래 진태석 회장 수족노릇하고
진태석 명령으로 공난숙 첩자노릇했네요.
결국 윤민정 과장이 파일 삭제하나보네요.
진짜 제대로 뒷통수 맞네요.
제일 믿었던 동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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