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스토리가 재밌어요 기다려지네요
이드라마 제 취향인지 ..
이정재가 싸인 잘못해주는 장면도 웃기고 .,
김지훈 배우님도 나오시네요
2화는 계속 강필구역만찍는 이정재는 다른 역할을 하고 싶어하고
임지연은 정치부기자인데 ...강등? 암튼 되어 연예부기자로 와요
가수. 연기자.영화 .드라마 관심 1도없는 임지연 기자는 난항이 예상되네요
0
0
댓글 10
냥이키우기앙숙 케미가 터지네요. 역할에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둘 캐릭터 서사가 재밌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스토리가 재밌어요. 앙숙케미가 재밌어요
- 글자2
관심없으면 진짜 신세계로 가는거죠 이름부터 히스토리까지
- 고요한캥거루Z15111
갑자기 연애부로 가라고 하면 험난한 기자생활이 시작되겠어요.
- 순수한악어E129337
임지연님이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 기자로 강등 되어 나가고 이정재 님을 취재 하면서 두 사람이 계속 만나게 되나 봅니다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정치부기자에서 연예부로 하루아침에 날벼락?인 위정신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잘 적응을 하는 것 같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연애부로 발령받았네요. 열일하는 위정신이네요
- 편안한키위P116550
새로운 역할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짐 캐릭터 성장 보는 재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