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님은 임지연회사의 상사로 나와요 근데 서지혜님 이목구비가 선명한데..특히 눈이 진짜 크네요 임지연과 이정재는 계속 앙숙으로 나오네요 이정재는 자기의 참석행사에서 임지연기자님은 나가주면 좋겠다하고 ., 임지연은 이정재를 털어 나쁜 기사를 쓸려고 노력하네요 화해의 자리가 만들어지나 둘은 또 갈등을 남기고 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