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상사의 말에 이정재를 털어도 알고 털자라는 말을 듣고 이정재의 드라마를 보기 시작합니다 드라마에 완전 반해 밤을 새며 보네요 점점 이정재의 팬이 되어가네요 이과정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