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화 이정재의 연기에 매료되는 임지연

임지연은 상사의 말에 이정재를 털어도 알고 털자라는 말을 듣고 이정재의 드라마를 보기 시작합니다 

드라마에 완전 반해 밤을 새며 보네요

점점 이정재의 팬이 되어가네요

이과정도 웃기네요.2화 이정재의 연기에 매료되는 임지연2화 이정재의 연기에 매료되는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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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즐거운사자K125300
    착한 형사 강필구? ㅋㅋ
    영화 이미지에 갇혀버린 배우 너무 웃겨요... 홍콩영화 속 배우 이수현님 생각남요 형사전문배우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한편으로는 시리즈 계속 찍는게 으때서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 ...배우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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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키우기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임현준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들었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얄미운 사랑 2화에서 이정재님의 연기에 매료됐어요. 감정선이 깊어서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 열정적인라임B127852
    연기에 매료되네요. 임지연 너무 귀여워요 
  • 글자2
    기자가 팬이 되어가다니
    좋은 징조인가요
  • 순수한악어E129337
    착한 남자 강 필 구 드라마를 몰아서 보고 완전 입덕 해 버린 것 같더라구요. 드라마 때문에 밤까지 새는 걸 보니 너무나 공감 됐습니다.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달리 보게 되네요
    그나저나 은근 킹받지만 정이 가는 강필구 캐릭터 같네요 ㅋㅋㅋ
  • 유머있는바다O116557
    둘 상호작용 장면 몰입감 있음
    감정선 세밀하게 잘 표현됨
  • 편안한키위P116550
    연기 톤이 자연스럽고 몰입 잘 됨
    팬으로서 보는 재미가 계속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