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정재가 대본 문제로 대표 티격태격하는 장면

이정재가 대본 문제로 대표 티격태격하는 장면

 

황대표가 새 작품 대본을 하나 건네는데

멜로 장르에 남주인공은 우체국 주인 역할로 조인성이

이정재는 죽은 남자친구 역이라고 설명하는데 

출연 비중도 거의 없고, 특별출연 수준이라는 말에 이정재가 바로 불만을 표출하죠

배역 때문에 발끈했지만 결국 두 사람의 현실적인 배우–매니저 케미가 현실 같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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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즐거운사자K125300
    ㅎㅎ 그래도 둘이 영세 인쇄업하다가 이렇게 성공했는데~
    왜 이렇게 골라그래~~~ ㅋㅋㅋㅋㅋ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의리로 이어져 더 끈끈해 보이죠
    서로 의지하는게 보이죠
  • 활기찬거미E128193
    대본문제로 티격태격하네요. 형사 이미지가 굳혀지는게 싫을 수도 있겠어요 
  • 아침햇살77
    영세업체실상인가요?
    회사가 저정도가 딱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