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남과 위정신의 두사람이 처음 만남은 어이없었지만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며 본인들도 모르는 감정이 생긴것같네요 여기에 연애부 부사장인 이재형의 출연으로 삼각관계로 이어지네요 세사람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