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혐관 of 혐관' 그 자체

'혐관 of 혐관' 그 자체

 

첫 시작부터 그닥 좋은 만남은 아니었던 두 사람, 

그 뒤로 두 세번을 우연히 마주치는데 어째 만날때마다 스펙타클하네요

임현준은 위정신 덕분에 경찰서에 들락거리고, 

변기통에 휴대폰이 빠지는가하면 시상식장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백바지 정가운데가 정확히 터져 빨간 팬티가 노출되는 불행을 겪기도 합니다.

 
0
0
댓글 1
  • 발랄한자두A237566
    만날때마다 스펙타클했지요. 팬티노출까지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