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녀는 입덕한것일까요? 

길을 걸을때도, 편의점에서 임현준이 모델인 음료만 봐도 문득 눈길이 가며 

머리속에서 임현준인지 그가 맡은 배역 강필구를 생각하는지..넋이 나가버립니다. 

하지만 그도 잠시..현준이 우호적인 기사만 쓰길 제안하는 합의서를 내밀자 

바로 콩깍지를 벗겨내는 위정신이다. 어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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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발랄한자두A237566
    착한형사 다 보고 나서 입덕했지요. 앞으로 위정신과 임현준은 연인이 될것 같기는 해요
  • 밝은펭귄L59202
    밤새 강필구를 보더니 완전 제대로 입덕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