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E128193
정치부 기사 출신답네요. 죄책감을 갖고 있네요
위정신 기자의 마음속 갈등
'얄미운 사랑' 9화에서 위정신 기자가 직업적 사명감과 인간적 죄책감 및 미안함의 충돌하네요
위정신은 자신이 취재하여 보도한 일로 인해 임현준이 맨발로 자신에게 달려오는 등 심각하게 고통받는 상황을 직접 목격하죠.
그녀는 자신의 보도가 공익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에 깊은 죄책감과 자책감에 빠집니다.
또한편으로 자신의 행동이 언론인으로서의 정당한 임무였음도 인지하구요.
하지만 이 정당성이 임현준에 대한 인간적인 미안함을 덮지 못하고, 심리적으로 무거운 짐으로생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