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이렇게 또 서브 남주들이 항상 심쿵하게 한다니까요~~ 김지훈님 살짝 머리 더 짧으면 더 멋있을거 같은데 ㅋㅋㅋ 머리 안기르셨으면 좋겠다는~~~
이재형이 적극적으로 구애하자, 위정신은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부드럽게 그의 마음을 거절합니다.
이전에 임현준에게 "그 마음은 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재형에게는 자신의 상처 때문이 아닌 이미 마음속에 다른 사람이 있음을 밝힌 것입니다.
위정신의 대답에도 불구하고 이재형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위정신에게 다음과 같이 돌직구로 구애합니다.
"아니 뭐 그런 놈 그냥 빨리 잊어버리고 그냥 나한테 와요.
나는 지금 바로 여기에 있고 항상 보고 있었고 그리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잖아요."
위정신은 이재형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웃으며
"근데 그런 말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 겁니까. 진짜 선수 같네"라고 대답합니다.
비록 위정신은 이재형의 마음을 거절했지만, 이재형은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위로하며 집까지 데려다주는 등 순애보적인 모습을 이어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