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착한형사 강필구의모습처럼 착하고 정의로운, 진중 한이미지로 나올 줄 알았지만 갑자기 촬영장에서 광고 컨셉이 바뀌네요 ㅋ "맛있으면 0칼로리", "깔끔하고 담백해" 멘트와 귀여운 미소, 강필구 컨셉까지등장하며 임현준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라면봉지 옷을 입고 춤도 추는 모습이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