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차갑고 직설적인데 은근히 마음 흔들리고 상처 많은 느낌이 슬쩍 보여서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보였어요 현준이랑 식사할 때는 완전 기자 모드로 팩폭 날리다가도 정신이랑 현준 사이 분위기 달라진 거 바로 캐치하는 눈치력은 진짜 감탄 나왔어요 화영은 그야말로 뇌 빠른 눈치캐 + 솔직 직진파의 조합이라 계속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