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준이 공황 때문에 힘들어하고 감정도 꼬여 있는 상태라 좀 답답했는데 유은경이 사랑은 들숨 날숨처럼 주고받아야 한다라고 그리고 임현준이 위정신이랑 중고거래 앱에서 만난 익명 상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니까 바로 어장관리 중이셨구나라고 직설적으로 말해서 제대로 조언해 주는 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