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F232435
서지혜 배우는 정말 감정 표현이 풍부한 것 같아요 냉미녀 얼굴인데 연기도 넘 잘해요
이번 9,10회 보면서 윤화영 캐릭터가 이렇게까지 매력적이었나 싶었어요
서지혜 배우 연기가 진짜 디테일 장난 아니더라고요
차갑고 일 잘하는 연예부 부장처럼 보이는데, 그 안에 있는 흔들림이랑 상처가 자연스럽게 보여서 계속 눈이 갔어요
현준이랑 식사 장면에서 팩폭 던지는 모습은 기자 윤화영 그 자체였고
“분명 뭐 있는데” 하면서 둘 사이 눈치채는 장면에서는 와 역시 눈치 백단이다 싶었어요
괜히 최연소 부장인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현준이랑 연합 제안하는 장면이었어요
“나랑 편 먹을래요, 딴 놈한테 양보하실래요?” 이 대사 진짜 사이다였어요
이걸 이렇게 쿨하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캐릭터라서 더 멋있었고요
그 뒤에 정신을 전담 기자로 붙이고 영화관 만남까지 자연스럽게 판 깔아주는 거 보면서
윤화영이 판을 읽는 능력이 진짜 넘사벽이라는 생각 들었어요
재형이랑 과거 서사도 괜히 마음 쓰이더라고요
냉정하게 돌아섰던 이유가 있었던 거라서 더 이해됐고
마지막에 용기 내서 데이트에 같이 가겠다고 하는 장면은 응원하게 됐어요
이번 회차는 서지혜 배우가 거의 다 끌고 간 느낌이라 다음 전개가 더 기대돼요
윤화영 진짜 얄미운 사랑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캐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