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의 팩폭도 웃기면서 씁쓸했네요 “고구마 백 개 먹은 것 같다”는 말은 웃음 포인트였지만, 동시에 시청자 입장에서도 답답함이 그대로 전해지더라구요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정신의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오히려 더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