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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가 떡볶이 먹으러가자고한날 하필
떡볶이 가게가 문이 닫혔고.둘은 포장마차가서 술을 마셨어요.옛날에 정미누나를 좋아했는데 잊지못하고 도라앞에서 펑펑우네요.
필승 등뒤에 바보등신 이라고 크게 써서 붙인사람이 도라였네요.포장마차 아주머니가 도라가 했다면서 증언 해주고 나서야 도라가 했다고 하네요.필승이 열받아서 따지고 묻는데 도라가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하지만 필승은 안좋아하다고 거절해요.그래도 굴하지 않는 도라네요
말과 행동이 다른 팔승이 한말은 정말진심일까요.도라엄마 때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도라를 좋아하면 안돼겠죠.필승도 업둥이라서 친엄마가 따로있는데 아무래도 둘의 사랑은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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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펭귄W121002
신고글 💭도라의 고백을 거절한 진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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