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대충이 마미 어쩌나

수려한백합Y126974

맞아요ㅜㅜ 보는 저도 맘이 너무 아픔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냥 이혼하는게 좋아보여요... 아버지 목숨값 아니냐고요. 아내에게는 비밀로하고 투자해서 홀랑 날리고... 시모랑 비밀로 하기로 하고... ㅎ 같이 살아도 가족이 아닌가봐요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표정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인생이 정말 순탄치 않은것 같습니다.

혁신적인계피E116935

시어머니 때문에 힘든일이 필승어머니에게 많이 일어나지요

존경스러운햄스터H132615

이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심 그래요ㅠㅠ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그래도 결국 허락해 줄듯하네요

뜨거운체리W116946

필승엄마 시어머니로 인해 힘든일이 많지요

존경스러운햄스터E210015

저도 마음이 짠해요

기적적인자몽Q116955

윤유선님 표정 연기, 눈빛연기 넘 잘해서 감정이입되어요

활기찬거미E128193

에휴 결국 다시 돌려주세요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인생은 순탄치 않긴 하죠 드라마에서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신속한박하J205891

맞아요ㅠㅠ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무한한오리L207220

진짜 너무 고구마 답답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내 아버지 이용해서 돈을 ㅠㅠ.. 

고요한캥거루F127811

표정이 너무 지쳐보여요 안쓰러워요

멋진멧돼지E125827

그러니까요 마음이 너무 아플듯요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보면서 많이 속상했어요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그쵸 참.. 답답하더라고요..ㅜ

신속한박하G201891

안타까운 마음이들어요  시어머니가 못땠어요

섬세한낙타N244336

마음이 아팠어요 배신감이 느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