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Y126974
키스신! 완전 두근두근....
미녀와 순정남은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네 사는 이야기 같아서
좋아요.
본방송을 봤지만
또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재방송도 반복해서 봤어요.
재방송을 보면
본방송에서 놓쳤던 장면이 다시 보이고
스토리 되뇌이며 볼수 있어서
또 다른 재미가 느껴져요.
11회차도
도라와 필승이의 사랑 줄다리기 연속이 되고
필승이네, 도라네, 공진단네 가족들은
배신과 음모 공작이 만들어지는 과정이에요.
벽에 붙어선 자세로
도라가 필승이에게 먼저 뽀뽀를 해버리는 장면은
설레이고
재미도 있었어요.
필승이는 가만히 있고
도라가 기습적으로 뽀뽀를 해서
설레임과 흥미진진함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주는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대박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