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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은
사람 사는 이야기
사실적으로 담고 있어서
좋아요.
11회차에
중간쯤
필승이 촬영장에서
도라를 따로 보자고 해서
설레이는 얼굴로
뛰어온 도라에게
너는 탑배우이고
나는 피래미 조연출이어서
어울리지 않다고하며
사귀는 것 거절한다고 말할때
도라의 애타는 표정 넘 안타까웠어요.
도라를 매몰차게 거절하는 말을 듣고도
몰래 만나면 안되냐고 하며
자기가 조심하겠다고 애원을 할때는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도라가 불쌍해졌어요.
미녀와 순정남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안타깝고 슬픈 상황없이
행복한 상황과 인간관계 만들고 즐기며
평온하게 모두 다 잘 살아가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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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적인자몽Q116955
신고글 미녀와 순정남 11회차 중간쯤에서 필승에게 거절당하는 도라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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