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36849242
필승이 엄마가 결국 아들을 위해서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가서 이야기하는 장면이였는데
아무래도 아들 때문에 마음을 돌려먹는게 참 힘들었을텐데 마음 아프더라구요...
필승이가 울면서 술마시면 눈에서 땀난다고ㅠ
이래서 필승이 엄마가 결국 마음을 바꾸게 됐죠 ㅠㅠ
정말 도라가 잘못한게 없는데...
참 안타까운 필승이 모자랑 도라ㅠ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