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유선씨랑 박근형씨 장면 슬펐어요.

윤유선씨랑 박근형씨 장면 슬펐어요.윤유선씨랑 박근형씨 장면 슬펐어요.

 

필승이 엄마가 결국 아들을 위해서 돌아가신 아버지 묘소가서 이야기하는 장면이였는데

아무래도 아들 때문에 마음을 돌려먹는게 참 힘들었을텐데 마음 아프더라구요...

 

필승이가 울면서 술마시면 눈에서 땀난다고ㅠ

이래서 필승이 엄마가 결국 마음을 바꾸게 됐죠 ㅠㅠ

 

 

정말 도라가 잘못한게 없는데...

 

참 안타까운 필승이 모자랑 도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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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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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필승엄마도 마음씨가 참 넓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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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어버지 산소에 다녀온뒤 바로 허락해준다?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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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니까요 박근형씨도 오랜만에 봐서 넘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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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엄마 마음 너무 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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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Z133957
    드라마 정말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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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필승이 엄마와 할아버지 애틋한 부녀 관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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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더 곁에 계셔주시지 ㅠㅠ 딸 혈혈단신인데 그렇게 허망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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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아버지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산소에 갔네요
    그리고 둘을 허락하여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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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도라만 너무 불쌍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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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아버지 산소앞에서 얘기하는 장면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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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할아버지가 마음이 너무 좋아서..
     딸도 그렇게 마음이 착하고 좋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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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N244336
    정말 잘못한게 하나도 없죠 이 장면 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