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B181282
저도요 ㅋㅋ 부모님이 틀어놓으시면 옆에서 자동으로 보게되네요
저는 주말 드라마는 늘 그렇듯 어머니 보시는거 옆에서 같이 보다가,,,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반강제로 같이 챙겨보고 있는 중입니닼ㅋㅋㅋ 오늘두 재방 보면서 커플 데이트 장면 달달하다고 생각했지 뭡니까,,
곧 본방 시간 다가오네요~~!! 다들 재밌게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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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저는 지현우님 나온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 활기찬거미E128193
저도 우연찮게 부모님 픽으로 보다가 계속 보게됐어요
- 심쿵하는앵무새M116924
지현우님 때문에 보고 있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저는 주말 8시에는 꼭 시청합니다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전 부모님이 보셔서..ㅎㅎ ㅜ
- 혁신적인계피E116935
ost 를 덕질중인 김호중 가수가 부른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저는 지현우 배우님 찐팬이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주말이라고 해도 자기가 보고 싶은 걸 보기 때문에 시간 맞춰 보고 있어요
- 강인한사과S128241
지현우 배우님 나와서 보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