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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악연 때문에 헤어졌던 필승과 도라가 필승어머니 넓은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필승어머니도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필승 도라 한강에서 치킨도 먹고 사랑의 징표로 별과달 문신도 새기고 정말 행복해보여요 행복이 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성격 이상한 공진단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