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거미E128193
그러니까요... 별장에 언질하나없이 보낸것도...빚갚아야하니까...ㅎ... 도라는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박도라어머니 이기적인 행동에 화가 나요 빚은 자신이 지고 박도라한테 모든 책임을 지우네요 핸드폰도 없이 별장에 갇히다니...도라가 너무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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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심쿵하는앵무새M116924
도라 엄마 진짜 너무해요
- 편안한키위Y205650
그러니까요 ㅠㅠ 진짜 엄마가 맞는지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맞아요 정말 빚도 자식 앞으로 어쩜 그렇게 다 몰아주고 나몰라라 하는지ㅠㅠ
- 매력적인참새R185626
정말 드라마 보면 도라 어머니 진짜 너무하신 것 같아요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도라돈 다 날려먹은거 아직 도라가 모르는게 ㅠㅠㅠ
- 열정적인라임B127852
문 잠고 밖에서 와인마시던 공진단도 진짜 환장...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ㅠ 맞아요 진짜 너무 화나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엄마는 한번도 인돈을 벌어본적 없나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그쵸 너무 한거같아요. 왜그럴까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도라 어머니 해도 해도 너무하고 독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가 너무 불쌍하게 느꼈습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공진단 계획에 도라엄마 찬성 진짜 나쁜 엄마예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 같아요 어린 애를 반무대 세워서 뽑아 먹었으면은 나중에 알뜰살뜰 모아서 돌려줘야죠 이럴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