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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라는 어렸을때부터
천방지축이었지만...
커서도 엄마 손아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집안일으켜 먹여살리는데도...어쩌면
엄마라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서...
산장에서 벗어나 펑펑우는데 너무 슬프네요
도라도 정상적인 모녀관계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그동안 엄마기에 들어줬던걸 알아서 더 짠내나요...
저럴 때 곁에 필승이라도 있어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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