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맘 뻔뻔한 연기 잘해서 너무 빡쳐요

초반에 자식셋 데리고 어떻게든 살아내려

주인집 냉장고 털때... 주인집 아저씨랑 데이트할때도

악착같은 점이 이해가 갔는데....

 

이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뻔뻔하다 못해 도라버린 수준...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진짜 ㅎ..ㅏ

 

가스라이팅하는 공진단이나 도라맘이나...

보는 제가 다 홧병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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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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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낙타P118136
    그러게요 지금 보고 있는데 진짜 뻔뻔한 연기를 잘 하네요 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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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도라맘 정말 너무너무 뻔뻔해요 캐릭터 악착같음을 넘어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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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R185626
    맞아요 너무 뻔뻔한데 연기인 거 알아도 너무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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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할아버지한테 그럴때부터 뻔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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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초반에는 자식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억척엄마인줄 알았는데 정신이 이상한 수준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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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저도 오늘부로 계속 봐야하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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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ㅜ진짜 너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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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맘 연기경력이 많아 연기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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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공진단 끈기가 대단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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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그쵸 너무 뻔뻔한 연기력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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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도라맘 처음에서는 억척 엄마같았는데 이제보니 정신상태와 사고방식 완전 잘못된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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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도라맘 연기 보면 순간 나도 빡쳐요 열받게하는연기 너무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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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연기는 잘하는 거 같애요..
     착한 엄마 역할도 잘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역할도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