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멧날다람쥐U206139
도라말대로 돈버는 기계로만 보네요 엄마가 맞나요 ㅠㅠ
실화입니까
욕하면서도 보게되네
도라야 그냥 집도 포기하고 버리자
엄마가 감옥가라...제발...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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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엄마가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인간도 아니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엄마가 진짜 쓰레기에요. 짜증나면서 보게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딸 가진 엄마가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 빛나는오렌지U46343
친엄마가 맞을까요. 도박을 왜 하나요?
- 밝은펭귄W121002
엄마를 어떻게 버려요.본인이 알아서 빠져줘야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진짜 미쳤나봐요.. 왜그럴까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도라가 엄마랑 인연 끊으면 좋겠어요
- 착한블루베리X210645
욕하면서도 보게되어요 엄마가 감옥갔으면 좋겠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친딸이면 그럴수없죠 누드가 웬말이예요 너무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저런 엄마가 있겠죠 그러니까 연예인들 중에서도 가정사가 복잡한 사람들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