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늘 보는 내내 숨이 턱턱

주말 드라마 전개가 늘 그렇지만 너무 속이 답답한 내용이라 화가나네요!! 빚이 뭐가 그렇게 많은지 태도는 왜 또 그 모양인지,,

얼른 사이다만 주면 좋겠어요~~ 고구마는 이제 그만 ㅜㅜ 다음주까지 또 열심히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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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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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토욜도 아니고 일욜에 이래버리면 더 답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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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U131441
    주말드라마라 더그런가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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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전개가 빨라서 좋았는데 오늘은 고구마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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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주말드라마는 답답한 경우 많지요. 빚이 너무 많아서 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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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S102319
    정말 보는내내 화가나고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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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U122159
    정말화나네여.
    이런  착한사람만 선해보는거 짜증나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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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이번에는 너무 숨막히는 장면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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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궁금해하면서 토요일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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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매번 이리 막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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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답답한 전개가 지속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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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정말 고구마 수백개 먹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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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오늘 스토리가 좀 그랬어요. 얼른 도라일 해결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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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정말 악질적인 사람을 ..
    주말 내내 드 라마로 본다는 거에 
    진짜 짜증이 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