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엄마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도라가 너무 짠했어요 오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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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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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도라 대인배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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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박도라 엄마때문에 힘든일 겪는것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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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S102319
    도라너무착해서 마음너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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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U122159
    엄마랑 인연 끝내야 될것같네요.
    속상하고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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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I125550
    엄마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ㅠㅠ 대인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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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가 너무 짠하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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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돈앞에서 가족도 눈에 안보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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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너무 불쌍해요.. 엄마가 진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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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넘 불쌍해요 
    어린시절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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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도라가 엄마를 그냥 다 받아들이고 해결하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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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도라 연기도 좋았습니다. 도라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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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게 말이에요 동생들 때문에 엄마랑 딱 인연도 끊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