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엄마 욕심이 대단하네요
보면서 욕하면서 보고있어요
재미있는데 엄마가 너무 해요 ㅠ
도라엄마 욕심이 대단하네요
한국드라마는 욕하면서 보는게 제맛이쥬ㅋㅋㅋ
이것이 k-드라마의 자극점이죠 ㅋㅋㅋㅋ
드라마엔 희노애락이 다 있죠.
아~~ 스트레스~~ㅋㅋ
ㅋㅋㅋㅋ 도라엄마 장수각.
그러게요 막화가나다던데
ㅋㅋㅋㅋ엄마 참으세요 ㅋㅋ
맞습니다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모르시겠지요
저도 이 장면 보는데...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셔서 괜히 드라마의 연출인거알면서도 욱하게 되네요ㅎㅎ
박도라 엄마 같은 엄마 정말 있을지 의문이 생길정도에요.
ㅋㅋ 정말 그게 한국드라마의 묘미입니다. 욕하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ㅎㅎ
엄마들은 왜그런데요~~ 그래도 엄마는 사랑이죠
욕하면서도 보게되는 드라마가 진짜죠 엄마 캐릭터가 제대로 연기를 하고 있어요
이기적인 캐릭터라 도라에 대한 연민이 더 크고 응원하게 돼요
엄청 자기중심적이에요
일부러 그런 캐릭터를 설정했긴 할텐데 속상하죠 ㅠㅠ
보는내내 저런엄마가 다있나 싶었어요 도라엄마가 친엄마 맞나 의심갈정도로 심했어요
맞아요 근데 계속 보게된다는
보면서 진짜 도라 너무 불쌍해서 안타까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