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펠리칸A212606
맞아요 저 진짜 욕하면서 보잖아요 ㅋ
정말 저런 엄마가 세상에 있을까 싶을 만큼 잔인하고 악독하네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저렇게 이용만 해 먹고 못된 짓을 하면서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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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저도 그래서 이번에 차화연님 너무 밉더라구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어떻게든 그떄그때 상황만 모면하려고 입에발린말만하고... 딸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해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진짜 너무해요. 친엄마 아니였으면좋겠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자기잘못없다는데 정말 헉.저럴수가 했어요. 인간이아니예요
- 활기찬거미E128193
거의 웬수나 다름없네요
- 고요한캥거루H210511
맞아요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 겸손한데이지Y211682
연기를 잘해서 더 화가나요
- 명랑한삵A116432
정말 저런 엄마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 멋진멧돼지E125827
엄마라고 불리는게 부끄럽지않은게 의문이네요
- 힘찬레몬C132551
저두 징짜ㅜㅜ너무하다 생각드네요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도라가 친자검사라도 해보고 싶어하는마음이 이해가 돼요
- 섬세한낙타T202236
엄마가 남보다 못해요 정말....
- 존경스러운햄스터H132615
너무 못된 엄마에요 ㅠㅠㅠ속상합니다
- 포근한꽃바늘E127777
그러니까요 제가 다 화나네요 ㅎㅎㅎ
- 편안한키위Y206950
엄청 욕했어요 진짜
- 즐거운사자D212700
보면서 진짜 열받더라고요
- 밝은펭귄L59202
저런 엄마는 없는 났겠어요
- 이상적인삵B210194
엄마라고 하기도 못된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