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ㅎㅎ 동네 꼭 저런분 한분은 계신듯요
태풍이 할머니 할말 못할말 가리지않고 해서 필터없이 내뱉어서 정말짜증나요.
ㅎㅎ 동네 꼭 저런분 한분은 계신듯요
저도 엄청얄미워요. 태풍이 엉덩이 할머니가 발설하고 도라엄마란테 돈도받고 얄미워요
필승이 할머니요? 저는 대놓고 싫어요...
저도요 왜 그러시는지 참
생각하는 거 다 입밖으로 나오더라구요. 본인 아들 욕이여도 그렇게 쉽게 뱉을 수 있는지 ^^
저런 사람 하나씩 잇죠 ㅋ 짜증나더라구요
너무 얄미워요
못할말은 하지말아야하는데 말이에요
완전 싫어요 진짜 입 좀 가만히뒀으면 좋겠어요
정말 보면서 부글부글하네요
태풍이 할머니 아무말이나 마음대로 내 뱉어 버리는 역할 넘 잘하는 것 같아요
원래 도라엄마보다 더 밉상으로 불렸던..ㅎㅎㅎ
맞아요 눈치없는건지 없는척하면서 할말 다하는건지...
얄미운 할머니 캐릭터인 거 같아요 ㅠㅠ
은근 얄밉지요 맞아요
진짜 얄밉더라구요
태풍이 할머니 얄미운정도가 아니고 정말 나빠요
ㅋㅋㅋㅋㅋ할머니들이 그런성격이긴하죠
태풍이 할머니는 고운말을 쓰는법을 배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