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빚에 눈이 돌아버렸다지만 친딸인데... 젊은 시절부터 애셋 키우느라 안해본 일 없다지만... 거의 도라 앵벌이 할때부터는 일 안하지 않았나요...? 도라가 번돈으로 엔터 하는것도 일로 쳐줘야하는지... 밑바닥에서 고생은 도라가 다하는 것 같네요...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