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펠리칸A212606
넘 슬프더라구요 ㅠ 대충이 ㅠ
대충 이가 알아 버리고 집 나간 걸
가슴 아파하는 엄마
넌 내 가슴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눈물이 절로 났어요..
이렇게 착한 사람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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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활기찬거미E128193
저래서 대충이도 불효도 못했을 거 같아요. 저런 착한 엄마라서
- 멋진멧돼지E125827
마음아파서 눈물이 절로 나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32615
너무나 따뜻한 말이에요 ㅠㅠ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너무 키우고 있는 엄마의 큰 사랑 감동이에요
- 눈부신늑대D207214
그래도 가족은 가족인데 ㅠㅠㅠ
- 섬세한낙타T202236
넘 슬프네요ㅠㅠㅠㅠ울컥하네요
- 고요한캥거루E125411
마음아프고 넘 슬퍼서 눈물이 정말 나오더라고요ㅠㅠ
- 열린자두A124154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네요...ㅎ
- 착한블루베리X195045
눈물 났어요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Y116964
가슴으로 아이를 낳는것도 최고의 엄마지요
- 즐거운사자K125300
필승이 엄마 진짜 대단해요. 아무래도 이일화가 필승이 엄마 같은데 맞으려나요???
- 포근한꽃바늘E127777
넘 슬프네요 ㅠㅠㅠ 맘 아프군요
- 겸손한데이지Y211682
넘슬프고 눈물났어요 ㅠㅠ
- 명랑한삵A116432
정말 친자식도 아닌 애를 가슴으로 낳아 키운단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 뜨거운체리P212646
ㅠㅜㅠㅜ 너무 슬픈데 연기도 잘하시고
- 편안한키위Y206950
저도 저 부분에서 눈물나더라구요
- 부지런한제비꽃P207576
가슴으로 낳는게 더 힘들다는점 ㅜㅜ 넘 마음이 찡해요
- 무한한오리L207220
진짜 그 나이까지 크도록 눈치도 못챌정도면 얼마나 잘해줬던건지 ㅠㅠ 진짜 감동적이였어요
- 이상적인삵B210194
친엄마보다 더 엄마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