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녀와 순정남 16회 도라 자살추정되는 바닷가에서의 차화연님 연기 넘 대단해요.!!

미녀와 순정남 16회

스토리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예고를

어제 보아서

시선집중하며 본방사수중이에요.

 

박도라 자살한것으로 

추정되는 바닷가에서

박도라 엄마 

차화연님 

아들들과 함께 바다 바라보며

자식 잃어서

애달픈 엄마의 모습으로 

울부짖다가

밥먹으러 가자는 아들 말에 

바로 밥먹으러 가자고

표정 바뀔때

완전 얄미워졌어요.

 

밥먹으로 가자고 하는 엄마를 보며

아들이 인연 끊자고 하자 

곧바로 칼날같은 말투로 다그치는 

엄마 차화연님 연기 완전 넘 잘하는 것 같아요.

 

시청자에게 애달픈 마음 들게 하다가

대사 한마디와 표정연기로

시청자에게 얄미운 감정 바로 들게 한

차화연님

연기력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들어요.

 

예전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차화연님

시청자들에게 미움 제대로 받고 있는것은

연기력이

훌륭해서인것 같아요.

 

차화연님의 

연기가 

미녀와 순정남 드라마

재미를 가중시키는 것 같아요. 

 

차화연님은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드라마 재미를 계속 상승시켜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