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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는 스타생활의 고된 삶을 정리하고자 바다에 뛰어드는 슬픈일이 생겼지만 마침 지영을 찿는 어느 바닷가 할머니의 의해 발견되고 정신이 오락가락한 분을 할머니로 모시고 두분이 다정하게 알들살뜰 보살펴주며 아무 근심걱정없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겨운 모습은 세상에서 부러울것 하나없는 도라(지영)최상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어릴때부터 돈버는 소녀가장으로 자란 도라가 이제는 물질만능주의 삶을 내려놓고 욕심없이 알콩달콩 웃으면서 살아가는 삶은 너무 보기에도 좋았고 행복해보이는 정겨운 바닷가 생활이 도라(지영)에게는 최상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라는 바닷가 촬영나온 고필승 감독과 직원들을 만나게되고, 힘쓰는일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촬영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도라는 촬영팀 전체활동 피구경기를 하면서 피구공을 필승에게 맞춘다는것이 필승코에 부딪쳐 코피가나고 이에 도라는 필승의 코피를 닦아줍니다.
도라는 방송국 촬영팀이 철수하자 힘이없고 맥이 빠져있자 할머니는 도라를 방송국 촬영팀에 합류해서 일하라고 격려를 합니다.
그러나 도라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할머니를 그냥 두고 갈 수 없다고하자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이 다 내 식구라고 괞찮다고 위로해주며 도라에게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도라는 할머니의 권유로 방송국 촬영팀 고필승 감독과 함께 일을하게되어 서울로 상경하고 촬영팀 전체 회의에 참석해서 인사도 나눕니다.
도라는 지금까지 할머니의 알뜰살뜰 보살핌을 받아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방송국 촬영팀에 합류하면서 도라의 새로운 삶은 또 어떻게 변화될지 많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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