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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는 도라가 바닷가에서 사망한 소식을 접하고 오빠, 동생과 함께 바닷가에 찿아와 오열하며 울분을 터뜨립니다.
동생 도준은 도라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엄마, 형에게 집에 같이 가지않겠다고 누나를 죽게만든 사람은 엄마라고 말하며 혼자서 떠나버립니다.
도라 엄마는 바닷가 현장에서 다양한 범죄자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철장에 갖쳐 동로들에게 많이 두들겨 맞습니다.
도라 엄마는 교도소에 수감중에도 도라 죽음은 공진단과 관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출소 후 공진단을 찿아가 도라 죽음에 대해 공진단이 책임이 있다며 돈으로 보상하라고 돈을 요구합니다.
이에 공진단은 비서를시켜 도라 엄마를 끌어내라고 명령하니 도라 엄마는 못 나가겠다며 사무실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공진단은 결국 비서를시켜 도라 엄마를 끌어냅니다.
도라 엄마는 도라가 죽은후에도 공진단을 협박해 도라 죽음에 책임감이 있다고 많은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엄마입니다.
앞으로도 돈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지럴지 알수없는 도라 엄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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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도라 엄마◇ 끝없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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