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행복한 삶을 포기하게 만든 공진단

공진단은 도라의 행복한 삶을 짓밟은 장본인입니다.

도라를 좋아한다는 핑게로 자신 마음을  몰라주고 자신을 짓밟았다고 잘 못 생가하는 공진단은 요즘 많은 비리를 저지르고 SNS 통해서 도라와 관련된 거짓 내용을 퍼트리고, 아르바이트 남자를 고용해서 화장품 광고 촬영장을 호톌로 유인하게하는 나쁜 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공진단은 요즘 나쁜 범죄를 많이 저지르다 보니 꿈속에서 보라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진단이 무서운 환상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고 있는것을 눈치챈 엄마는 무당을 만나게하고 공진단은 도라는 나한테 오면 되지, 자신을 짓밟을 수 있냐, 죽을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합니다.

이에 진단 엄마는 죽을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흘러버립니다.

공진단은 엄마에게 요즘 뼈에 좋은 식품을 선사하며 드시라고 권하니 진단 엄마는 바로 드셔습니다.

그리고 공진단에게 신경질환 치료를 받으면 어떻겠냐고 물의니 그냥 듣고 흘립니다.

악한 범죄를 저지른 공진단도 어떻게 보면 어릴때부터 가정 교육을 올바르게 배우지 못해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신경과 치료를받고 도라에게 잘못을 저지른 점들을 사과하고 뉘우치면서 다른 범죄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