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 한번의 잘못판단 수 많은 후회

필승은 도라가 화장품 광고건에 대해 SNS에 퍼진 거짓 정도를 접하고 도라가 만남을 제안했을때 도라를 만났습니다.

도라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빠만큼은 아니라는걸 믿어달라고 했을때 도라의 말을 믿어주지 못하고 돌아섰던 자신의  행동에 대해 도라가 자살을 시도한 바닷가를 찿아 도라가 찿아왔을때 잘 대회주지 못한것 후회하며 미안해서 엄청 울었습니다.

방송국 감독이 되어서도 틈틈이 바닷가를 찿아와서 자신이 잘 못 판단한 일에 대해 많은 반성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필승은 드라마에 출연하신 배우님과의 식사 자리에서도 배우님이 도라에게 살아 있을때 잘 대해주지 못한점. 도라가 보고 싶다고 우시는 모습을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했습니다.

 

 

필승이 바닷가를 찿아 울면서 애절한 마음으로 도라에게 미안하다고, 자신이 잘못 했다고 하면서 허공으로 말을 전하는 모습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판단이 흐려질때도 있습니다.

부정한 정보를 접하고 들으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긍정보다는 부정을 믿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승도 도라가 애절하게 자신을 믿어달라고 했을때 한번 더 기회를 주지 못한 일 때문에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가지 않을까요?

한번의 잘못된 판단이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으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