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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촌스럽게 꾸몄다고 해도
도라를 몰라보는 설정이 이해가 안가요...
그래도 본방사수 하고 있어요.ㅋㅋ
저도 최근화부터 설정이 좀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저도 그게 참 궁금한데요
저도 너무 못 알아봐서 좀 이상해요
얼굴 다 성형했다는 설정 아니었나용?
성형 했다는 설정인데 설정상으론 배우를 바꿔야 할텐데 그게 안되긴 하죠
저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얼굴이 너무나 도라와 같아 가지고 아무도 못 알아 보다니
다쳐서 성형했다구요 ㅎㅎ 그런 설정입니다
페이스 오프 했잖아요 얼굴에 점 찍고 나오면 못 알아보는드라마도 있었죠
맞아요. 못알아보는게 진짜 현실성이 떨어지긴 해요. 둘이서 알콩달콩 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도라가 너무바뀌어서 못알아보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게 궁금하긴 해요.. 왜 못알아보지..ㅎㅎ
진짜 궁금하더라구요
저도 공감해요.계속 볼지말지 생각중이에요
저도 필승 오감은 왜 발동이 안되시나요? 아직은 때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