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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감독이되어 미니시리즈 일주일 지방 촬영시 할머니 등장으로 지영을 보았고 지영이 강아지 도움을 준 직원의 도움으로 힘쓰는일 한다면서 같은 팀이되어 일할때 지영이 등장할때마다 가끔씩 쳐다보는 일이 많았는데 지영을 도라로 알아볼 수 있는 감은 전혀없었을까요? 사람들은 평상시에 그 사람에 대한 오감을 잘 느끼곤 한다는데 2년의 세월이 흐르고 지영의 활달한 성격과 사투리를 심하게 쓰며 할머니와 생활하는 관계로 지영을 도라로 보여지는 감은 전혀없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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