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감옥가고 딸까지 죽었는데도 정신을 못차렸네요 세상에
에휴 그런 속도 모르고
엄마는 여전히 200만원 턱턱 옷쇼핑을...
딸 그렇게 보내놓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큰소리만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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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유머있는바다Z133957
도라맘 왜 그런지 너무 힘들어만 하네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200만원어치 옷 사는 도라맘 정신 못 차렸어요
- 밝은펭귄W121002
부자로 살아온 습관을 쉽게버릴까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오빠 도라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최고였습니다